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 귀하고 복된 자리에 불러주시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구하시고 나를 깊은 수렁에서 끌어올리셨음을 고백한 다윗처럼
우리 인생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질병, 실패와 외로움에 잠길 때에도
주님은 항상 우리곁에 계셔서, 다시 저희들를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둠의 터널을 지날 때에도, 주님의 은혜는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지듯
우리에게 새날을 주셨습니다.
주님, 우리가 교만했을 때, 자만했을 때,
주님의 은혜는 우리의 교만으로 인하여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슴을 깨닫습니다.
우리들의 삶속에 모든 형통과 평안도 주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겸손하게 엎드려 주의 도우심을 구할 때, 주님은 다시 얼굴을 비추시고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며, 기가막힌 웅덩이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주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펴 주시고, 우리가 놓쳤던 은혜와 감사의 자리를 회복시켜 주소서.
형통할 때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 고난 중에도 소망의 눈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성전에나와 간절하게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기쁨으로 응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공동체와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윗처럼 주의 은혜를 기억하고 찬송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고,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가 입술에 떠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해 주소서.
이 땅의 많은 교회와 지도자들 위에도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진실함과 겸손함으로 주의 뜻을 구하게 하소서.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다시금 부흥을 주시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세워가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이 시간 말씀을 대언하실 목사님위에 항상 성령충만한 은혜를 주옵서.
그 말씀을 통하여 한주간 살아가는데 저희들의 목마름이 해갈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을 들어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어떤 순간에도 주님께 감사하는 입술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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