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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노트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장

 

마태복음 5장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저는 늘 이런 생각을 해왔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교회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 예배당 안에서의 신앙 고백도 중요하지만, 그 신앙이 진짜로 힘을 발휘하는 곳은 바로 교회 밖, 우리의 이웃과 동네, 그리고 지역사회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단순한 권면이 아니라, 우리 삶의 실제적인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은 실천이지만,  마을에서 이장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벌써 8년째입니다. 처음에는 행정적인 역할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단순히 서류를 처리하고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는 사역이라는 것을요.

 

이장으로 섬기기 위해 5년간 마을 반장을 솔선하여 봉사했습니다.

 

 

  • 섬김의 리더십
    마을 주민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며, 누구보다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는 지도자가 되기.
  • 공동체 돌봄의 중심
    특히 노인, 장애인,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우선 살피고, 그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힘쓰기.
  • 정직과 청렴의 본보기
    모든 행정과 사업에서 정직하고 투명한 태도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본이 되기.
  • 기도하는 지도자
    매일 마을과 주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를 구하는 영적 리더가 되기.
  • 본질을 놓치지 않는 삶
    모든 일의 중심에 '사람'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두고, 물질이나 자리보다 사명에 충실하기.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작은 소자에게 베푼 냉수한그릇을 귀하게 보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의 은혜덕분에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