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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노트

주판의 구조와 명칭소개/노인들 버전으로

🔸 “주판 가족 이야기”

자, 우리 오늘은 이 주판을 소개할 건데요~ 그냥 소개하면 재미없으니까 주판 가족 이야기로 들어가 볼게요.

먼저, 주판은 마치 우리 집 같은 거예요. 이름하여 “주판집”!

1️⃣ 주판틀 (주판집의 몸통)

  • 주판에서 제일 큰 건 바로 주판틀이에요. 이건 뭐냐 하면, 우리 집으로 치면 집의 뼈대죠. 이 튼튼한 틀이 있어야 그 안에 가족들이 다 모여 살 수 있어요.
  • 제가 농담으로 그러죠? “틀이 약하면 집이 무너지고, 주판도 망~!” 😄

2️⃣ 가름대 (주판의 이층집 나누는 벽)

  • 주판을 보면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뉘어 있죠? 그걸 나누는 게 바로 가름대예요. 마치 집 안에 2층과 1층을 나누는 벽 같은 거죠.
  • 그래서 제가 이걸 뭐라 부르냐면 “주판의 담벼락~ 넘어가면 숫자가 달라진다~!”

3️⃣ 윗알 (2층에 사는 형님들)

  • 가름대 위쪽에 있는 알들은 바로 윗알이에요. 이분들은 뭐 하는 분들이냐? 딱 봐도 위에 있으니까 점잖고 무거운 형님들이에요.
  • 이 형님들은 숫자 5를 나타내요. 그래서 농담으로 “형님들은 한 번만 움직여도 다섯 배 힘!”이라고 하지요. 😆

4️⃣ 아래알 (1층에 사는 동생들)

  • 가름대 아래에 있는 알들은 아래알, 말 그대로 밑에 사는 동생들이에요. 이 친구들은 숫자 1을 나타내요.
  • 그래서 제가 항상 말해요. “밑에 동생들은 부지런해~ 하나씩 하나씩 숫자를 올려줘~” 😄

5️⃣ 자릿점 (우리 집 주소표)

  • 주판에 보면 작게 표시된 점 같은 게 있죠? 그게 바로 자릿점이에요. 이건 뭐냐 하면, 우리 주판집의 주소표!
  • 여기서부터 이쪽은 ‘일의 자리’, 저쪽은 ‘십의 자리’ 이런 식으로 구분하는 거죠. “주소표 없으면 헷갈려서 큰일 나요~!”

6️⃣ 꾐대 (알들을 잡아주는 기둥)

  • 마지막으로 주판알들이 줄줄이 묶여 있죠? 그걸 잡아주는 게 바로 꾐대예요. 이건 뭐냐 하면, 우리 집으로 치면 빨랫줄 같은 거죠.
  • “꾐대가 없으면 알들이 다 도망가버린다~ 그래서 꼭 붙잡아줘야 해요!”

🎯 마무리 한마디

“자, 이 주판 가족이 다 모여서 우리한테 멋진 계산을 해주는 거예요. 이 가족만 잘 다루면 숫자쯤은 뚝딱뚝딱, 눈 깜짝할 새 끝! 그러니까 앞으로 이 친구들이랑 친해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