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이 시간 우리의 마음에도 새롭게 살아나기를 소망합니다.
어두운 무덤 속에서도 생명의 빛으로 다시 살아나신 그날처럼,
우리의 삶 가운데에도, 이 세상 가운데에도 주님의 평화가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두려움 속에 있던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시며
참된 위로와 평화를 주셨건만,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욕망과 탐심에 사로잡혀
주님의 뜻과는 멀어진 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끝없는 이기심과 무관심, 갈등과 분열로 혼탁해진 이 세상 속에서
우리의 나약한 영혼을 다시 깨워 주시고,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이 거룩한 빛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오늘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새 생명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김을 몸소 보이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겸손히 섬기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내가 잘되고, 내 자녀가 잘되기를” 구하는 자기중심의 기도에서 벗어나,
이제는 “주님처럼 낮아지고, 주님처럼 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자녀들도 그런 믿음을 물려받게 하시고,
세상 가운데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는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깊이 새기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 시간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 속에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을 마음 깊이 새겨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리라 다짐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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